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인근 지뢰 매설과 이른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우리 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이를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으로 규정했다고 전하며, “우리 장병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접경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행위를 엄중히 규탄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에 대해 남북 간 합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사고에 대한 명확한 사과와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국민과 장병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상 장병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치료와 재활, 가족 지원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국가안보와 장병의 안전은 정쟁의 소재가 아니라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마지막으로 북한에 다시 한번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국민의힘에도 정쟁을 멈추고 국가안보와 장병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58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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