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9월 30일 이동훈 수석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서부전선 DMZ 폭발 사고의 현장조사 지연 경위를 밝히고 대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혁신당은 합참이 사고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개혁신당은 사고가 21일 발생했지만 군과 유엔사의 합동 현장조사가 27일에야 시작됐다며, 조사 착수까지 6일이 걸린 이유를 물었다. 부상 장병 치료와 조사단 안전, 작전 준비가 필요했다는 군의 설명과 함께 유엔사가 사고 직후 조사를 요구했으나 우리 군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주장도 언급했다.
개혁신당은 조사 지연을 결정한 주체와 이유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대통령 순방 등 정치적 고려가 작용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을 의식해 조사가 늦어진 것이라면 용납할 수 없다며 국방부 장관의 답변을 촉구했다.
대북 대응과 관련해서는 2015년 목함지뢰 도발 당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뒤 북한이 유감을 표명했다고 언급했다. 북한에 사과와 재발 방지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대북 확성기 재개를 포함한 대응 조치를 실행해야 한다며, “장병의 피보다 앞서는 남북관계는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136)
· · · · · · · · · ·
관련기사
▶ 진보당, DMZ 지뢰 폭발 사고 두고 유엔사·국방부에 3가지 해명 요구
▶ 조국혁신당 김준형 “DMZ 지뢰사고 진상규명 우선”…유엔사 역할 촉구
▶ 진보당, DMZ 지뢰 참사 관련 유엔사 작전 전말 규명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