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오지마을 복지상담, 위기가구·건강이상 주민 서비스 연계

  • 입력 2026.10.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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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공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오지마을 주민을 위해 건강상담과 소방안전교육, 네일아트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철원군은 9월 29일 정연리마을에서 ‘오지마을(오지GO) 희망+이동상담소’를 운영했습니다.

6개 읍·면 순회 운영

항목내용
지원 대상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오지마을 주민
운영 기간7월 6일 시작, 10월까지 4개월간
운영 지역철원군 관내 6개 읍·면 순회
지원 내용건강상담, 소방안전교육, 네일아트 프로그램

이동상담소는 주민이 행정기관을 방문하기를 기다리는 대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마을을 찾아가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피는 현장 중심 사업입니다. 정연리마을에서는 민간자원과 연계한 건강상담,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소방안전교육, 주민 간 소통을 위한 네일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위기가구와 의료기관 연계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찾아 긴급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 연계를 추진했습니다. 건강 이상이 확인된 주민은 의료기관으로 연결했습니다.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연결

김동일 철원군수는 “오지마을 희망 이동소는 주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자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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