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1일 오전 10시 50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인사들의 내란 관련 발언을 비판했다. 노혜령 대변인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조광한 최고위원이 “잘못된 계엄일 뿐 내란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김태규 의원이 전두환 신군부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고 했으며, 대법원 확정판결도 “왜곡된 사법적 판단”이라고 언급했다고 지적했다. 또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5·18 역사왜곡처벌법 폐지를 주장하고, 5·18을 ‘소요’와 ‘폭동’으로 규정하는 발언도 나온다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내란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는 입장을 밝히며, 국민의힘 해체는 내란 청산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내란 청산에 물러서지 않고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88&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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