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공직자 150여 명이 10월 1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열린 ‘민선9기 함께 만드는 담양, 군정 소통의 날’에 참석했다. 담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을 위한 군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
박종원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농산물 직거래, 문화·관광행사 등 현안 추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민선 9기 여섯 가지 군정 방침 가운데 경제·정주 분야인 ‘삶이 윤택한 활력경제’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년도 예산 편성 방안을 설명했다.
박 군수는 “경제가 살아야 지역에 활력이 생기고, 지역에 활력이 있어야 군민의 삶도 나아질 수 있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농업인과 기업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소득이 선순환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산과 정주 여건 준비
내년도 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추진 중인 사업과 신규 사업의 필요성, 효과, 한계를 면밀히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변화하는 재정 여건에 맞춰 담양의 미래를 위한 재원 활용 방안도 미리 준비해 달라고 했다.
기업과 투자자 유치에 적극 나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일자리와 주거 등 지역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향도 밝혔다.
신규 공무원 36명 임용
행사에서는 신규 공무원 3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 군수는 “신규 공직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담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직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각 부서가 서로 소통하며 맡은 업무를 꼼꼼히 챙겨달라”며 “10월부터 연말까지 예정된 행사와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담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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