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는 9월 29일 금릉동·칠금동·성남동·연수동 일대 유흥업소 70곳을 방문해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진행했습니다.
37명 합동점검반 참여
현장 점검에는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와 위생과, 충주경찰서, 시민참여단, 충주YWCA가정폭력상담소, 충주성폭력상담소가 참여했습니다. 민·관·경 합동점검반은 총 3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불법 알선과 게시물 확인
점검반은 성매매 불법 알선 가능성과 성매매 피해자 존재 여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를 살폈습니다.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게시물의 크기와 부착 장소, 안내 내용이 법적 기준에 맞는지도 확인했습니다.
충주시는 유흥업소가 밀집한 지역에서 점검을 진행해 업주들의 성매매 방지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유흥업소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점검을 지속해 성매매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불법 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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