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삼산경찰서는 성매매 혐의로 해병대 병사 A 씨 등 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4일 오전 부대에서 외출을 나온 뒤, 오후 인천 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매매가 의심된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각기 다른 방에 있던 병사들을 차례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사한 뒤 소속 부대로 신병을 인계했습니다.
또한 경찰은 신원조회를 통해 성매매 여성들의 불법체류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신병을 출입국외국인청으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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