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올해 어르신 1,521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부천시는 전화 안전확인 1만 6,974건과 방문 확인 2,810건을 실시했으며, 응급상황 146건에 대응했다고 2026년 9월 30일 오후 12시 51분 배포한 자료에서 밝혔습니다.
장비 감지와 안전 확인
이 서비스는 대상자 가정에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응급안전장비를 설치하고, 응급관리요원이 이상 신호를 살펴 위급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응급안전장비 1,521대를 가동 중이며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점검은 2,600건 진행됐습니다.
반복 신호 뒤 이뤄진 구조
지난 6월 한 어르신 가정에서 ‘119 호출’과 ‘취소’ 신호가 거듭 감지됐습니다. 응급관리요원의 요청을 받은 요양보호사가 현장을 확인해 화장실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했고, 119 신고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행기관 평가와 협력 계획
서비스 수행기관인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은 2025년 경기도 내 35개 수행기관 평가에서 ‘지역사회 및 지자체 네트워크’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경기도 대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천시는 응급관리요원과 수행기관, 요양보호사 등 지역 돌봄 인력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상 신호 확인과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박은정 부천시 노인복지과장은 “응급상황에 취약한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비를 통한 이상 신호 감지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응급관리요원과 수행기관, 지역사회 돌봄 인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부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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