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8월 28일 읍면동협의체 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지도자 생명지킴이 실천 과정’ 교육이 진행됐다.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동근)가 마련한 이번 교육은 밀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원에서 추진한 심화 과정이다.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이 목표
이번 과정은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기본 과정을 이미 수료한 위원들이 참석 대상이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연계해 황민용 부산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론 대신 실습 중심 진행
기존 이론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위기 상황 대응 시연과 실습 위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의 호응도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을 배웠나
교육에서는 지역 지도자 생명지킴이의 역할,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천, 생명 위기 선별 도구(SSQ-OR) 활용법, 지역 내 복지 자원 연계 실습 등 실전 역량을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조홍련 읍면동협의체 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자원을 즉시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갖추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정신건강복지센터 협약…위기대상자 조기발견해 상담 연계
▶ 무안군 공직자·군민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109 연계 절차 안내
▶ 이천시, 청소년 생명지킴이 협의회 출범…8월 25일 산격청사서 첫 회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