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은 지난 26일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160회 황토골 자치마당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을 배웠나
참석자들은 주변 사람이 보내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를 이해하고, 위기 신호를 발견했을 때 적절하게 대화를 시도하는 방법을 익혔다.
위험군 발견 시 대응 절차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혼자 판단하거나 대응하지 않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또는 무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절차가 안내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의 역할이 강조됐다.
보건소장 발언
송미영 무안군보건소장은 "자살예방은 가까운 사람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군민과 공직자가 일상 속에서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무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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