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전통시장 활성화 나선다…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운영

  • 입력 2026.11.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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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통시장지구 지역특화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지난 10월 28일부터 죽전 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에서 시작되었으며,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자들이 거창군의 풍부한 자원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

항목내용
지원 대상지역 청년 및 예비 창업자
교육 기간10월 28일 ~ 12월 16일 (매주 수요일, 총 8회)
교육 장소죽전 만당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주요 내용로컬 비즈니스 트렌드, 지역자원 분석, MVP 설계, 데모데이 등

단계별 실습과 데모데이 개최

교육은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걸쳐 총 8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로컬 비즈니스 트렌드 및 창업 사례 이해, 선배 로컬 창업가의 경험 공유, 거창군 지역자원 및 상권 분석, 시장 트렌드 분석과 고객 페르소나 설계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고객 니즈 조사 및 문제 정의, 창업 아이디어 개발과 최소기능제품(MVP) 설계, 고객 반응 테스트를 통한 아이디어 검증 등 단계별 실습이 이뤄진다.

사업화 가능성 검증과 후속 지원

현장 중심의 시장 분석과 고객 수요 파악을 통해 참여자들은 창업 아이디어의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게 된다. 선배 로컬 창업가와의 만남, 소그룹 네트워킹, 전문가 멘토링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8회차에는 ‘로컬 창업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개최해 최종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과 모의 투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향후 창업 지원사업 및 지역 내 관련 자원과의 연계도 추진될 방침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지역의 숨겨진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과 다양한 경제활동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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