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2026년 11월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과 요구를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사과 요구를 “의도적으로 지도부를 흔들기 위한 것”이라고 일축했으며, 이진숙 의원은 사과를 민주당과 좌파 진영의 프레임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용우 대변인은 12·3 내란이 군·경찰을 동원해 국회의 권한과 국민 기본권을 침해한 헌정질서 파괴였으며, 헌법재판소가 그 위헌·위법성을 확인하고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장 대표가 1월에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고 밝힌 약속을 저버리고, 사과를 촉구하는 동료들을 당내 분열의 원인으로 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용우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내란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인정하고, 내란을 두둔하는 정치와 결별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42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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