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비상계엄 사과 못하면 민생 책임 못한다

  • 입력 2026.11.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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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2026년 11월 7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비상계엄 사과도 못 하는 정당이 민생을 챙길 수 있겠습니까"라고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내 사과 요구를 "지도부 흔들기"와 "갈라치기"라고 일축하며, 중도 확장을 위해 민생 문제 해결을 주장했다.

대변인은 비상계엄이 국민 일상을 송두리째 위협한 헌정 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이 지지층 분열과 지지율 하락을 먼저 우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장 대표가 여전히 "윤 어게인" 세력과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과거 권력과 강성 지지층의 심기를 살피는 것이 민생 문제보다 우선시되는 현 상황을 비판했다.

대변인은 "잘못을 사과하지 못하는 지도부는 개혁을 이끌 수 없으며, 그런 정당이 민생을 책임지겠다는 말을 국민은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41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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