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6일(금) 오후 5시,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금융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주제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코스피 지수 하락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국민 여러분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리 인상과 미국 중간선거 이후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우려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한국 증시가 반도체 등 일부 산업 비중이 높아 변동폭이 커지는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당대표는 정부가 오늘 시장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과도한 반대 매매를 막기 위한 조치를 발표한 것을 "적절하지만 최소한의 조치"라 평가하며, 이후 실효성 있는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시세조종·허위 정보 유포 등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리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국내외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미국·일본·중국 등 주요국 증시도 출렁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긴급 시장 상황 점검 회의에서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 면제 등을 발표했으며, 변동성 확대 시 추가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원내대표는 "올해 우리나라가 3% 중반대 성장 전망이며, 수출 1조 달러 달성 가시권에 있다"는 펀더멘탈을 강조하면서, 외부 요인에 과도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입법·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440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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