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원내대표는 2026년 11월 3일 국회 본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03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인용해 ‘모두의 성장’ 전환을 강조했다.
"IMF는 올해 우리나라의 일반정부 부채비율 전망치를 54.4%에서 47.3%로 대폭 낮췄다. G7 평균 123.9%, 선진국 평균 107.8%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건전한 수준이다"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2027년 예산안에서 네 가지 증액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사람과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보육·교육·주거·의료 등 기본 서비스에 재원을 늘린다. 둘째, 지방 재정 지원을 확대해 지역 성장 격차를 해소한다. 셋째, 청년 예산을 43조 3천억 원으로 53.5% 증액하고, 3대 민생 프로젝트와 주거 안정을 위한 예산을 확대한다. 넷째, AI 반도체에 21조 3천억 원, 국방에 73조 3천억 원을 투입해 미래 산업과 안보를 강화한다.
예산안에 포함된 주요 수치는 다음과 같다. 2027년 경제 성장률은 3.8%이며, 월간 수출이 1천억 달러를 넘어 연간 수출 1조 달러에 근접한다. 1인당 국민소득은 4만 달러 수준으로 전망된다. 국가채무비율은 51.6%에서 48.3%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11월 1일 저PBR 상장사 151곳을 공개했으며, 평균 PBR은 0.25배, 최저 0.06배였다. 이 중 115종목이 상승세를 보였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4282&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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