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민영은 9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콩알들을 위해 준비한 Q&A’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하며 “이게 아마 ‘하이킥’ 기준일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사실 ‘하이킥’으로 데뷔한 게 아니고 대한항공 광고를 통해서 데뷔했는데 안타깝게도 취항 노선이 어떠한 문제에 의해서 캔슬되는 바람에 그게 불방됐다. 대한항공 출신 맞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데뷔 21년 차인데 어떻게 조금이라도 줄이는 게 저한테는 좋을 것 같아 20주년 좋다”며 팬들을 위한 Q&A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으로부터 맞춤형 케이크와 꽃다발을 받았으며 “인생의 절반을 연기했더라. 케이크에 다 담겨 있다”는 감상을 전했다.
박민영은 2005년 CF 모델로 처음 등장했으며,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해당 작품에서 강유미 역을 맡아 처음엔 평범한 여학생 역할이었지만 점차 스파이와 간첩, 운전 등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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