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발표했다.
첫 번째 안건으로, 코스피·코스닥이 5%대 폭락한 상황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를 위한 조작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전면 개편안을 비판했다. 총 162조 3천억 원 중 116조 9천억 원을 국가채무 상환에 사용하고, 나머지 45조 4천억 원을 각 상임위별 일반·특별회계와 기금으로 전입해 투명한 예산 심사를 거쳐 민생에 필요한 사업에만 투입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2027년 정부 예산안이 821조 원으로 전년 대비 93조 원(12.8%)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임을 지적하며, 문체부·행안부·농림부 등에서 편성된 선심성 사업들의 실효성을 의문시했다. 특히 문체부의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361억 원에서 7,925억 원으로 2,200% 증액된 점을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당은 11월 6일 오후 3시 국회 본관 앞에서 ‘이재명 재판취소악법 강행처리 국민규탄대회’를, 11월 7일 오후 3시 경복궁역 1번 출구 앞에서 추가 규탄대회를 개최해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단죄하겠다고 촉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9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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