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6일 조용술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사이버 공간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대통령이 첫 영상에서 "인터넷상의 욕도 보고 비난도 본다"라며 "가끔씩 불시에 생방송을 해 볼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한 점을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한 대통령이 "SNS를 하지 말라는 것은 현장에 가지 말라는 말과 같다"는 발언을 사이버 세계에 몰두하는 변명으로 규정하며, 이는 민생 현장을 찾는 것과 동일시한다는 논리를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앞으로 국정 운영보다 SNS와 유튜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녹화 방송을 넘어 생중계까지 진행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별풍선"까지 터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이 기대한 바는 "SNS를 통한 일방통행식 말 정치가 아니라,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국민의 삶을 챙기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사이버 공간에 머무는 태도가 지지율 회복을 방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8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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