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 발언을 비판

  • 입력 2026.11.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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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2026년 11월 6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가 조작하면 패가망신”이라고 발언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대변인은 코스피가 개장 3분 만에 8% 이상 급락해 4,900선까지 하락했으며, 올해 들어 11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상황을 ‘국가 비상사태에 버금가는’ 위기로 규정했다.

또한 미국 중간선거 충격에도 MSCI 한국 ETF가 13.46% 하락한 반면, MSCI 신흥국 ETF는 5.79% 하락에 그쳤다고 지적하며, 이와 같은 급락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한 ‘도박판’이라며 비난했다.

대변인은 6월 8일 이 대통령이 “6000~7000도 될 수 있다”고 주가 상승 기대를 부추긴 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무리하게 추진한 결과 코스피에서 9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반드시 책임자를 엄벌하고 주식시장을 정상화하겠다”고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가 시장 혼란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질 차례라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96?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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