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6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방탄이고, 지명은 지령입니까"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대장동 사건의 피고인이 대장동 의혹의 한가운데 있는 측근에게 자기 사건을 관할하는 법무부를 맡기는 셈"이라며 "도둑에게 곳간 열쇠를 맡기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에는 공소청을 지휘·감독하는 자리에 대장동 연루 의혹이 있는 인물을 직접 세웠다"라며 "또다시 '성남라인'이 낙점된 데에는 '만사현통'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2010년 유동규 씨를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으로 뽑을 당시 임원추천위원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대통령은 지명을 즉시 철회하고 공소취소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인사청문회에서 대장동 설계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7002?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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