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6년 11월 5일 서울 금천구 청년 매입임대주택에서 ‘주거복지 국민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성훈 사장을 비롯해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청년 입주민, 주거 분야 연구원·전문가, 청년 인플루언서 등이 패널로 참여해 청년 주거정책 현주소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성훈 사장은 “2년 전 2천2백 호에 불과하던 수도권 매입임대 착공 물량이 올해는 4만 호 수준에 달해 2년 만에 18배 이상 늘었다”고 밝히며, “2028년까지 서울 지역에 총 2만 호 이상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청년이 선호하는 주거 기준·편의시설, 청약·입주 과정의 개선점, 청년 눈높이에 맞는 주거복지 정보 전달 체계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청년 윤경민 씨는 “신축 매입임대주택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해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습니다.
LH는 토론회 전후 인식 조사를 통해 ‘매입임대 5대 검토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질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보도자료 (https://www.lh.or.kr/gallery.es?mid=a10502000000&bid=0003&b_list=8&act=view&list_no=12188&nPage=1&vlist_no_npage=0&keyField=&order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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