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2026년 11월 5일(목) 09시 30분 국회 본관 170호에서 제12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을 진행했다. 참석자는 이기인 비대위원장, 임주영 비대위원, 하헌휘 비대위원, 전성균 사무총장, 이동훈 수석대변인이다.
이기인 비대위원장은 미국 중간선거를 “생활고를 외면하고 자기 보호에 몰두한 집권 세력에 대한 심판”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2024년 물가를 잡아달라는 요구가 트럼프에게 정권을 안겼고, 이번에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트럼프에게 책임을 물었다”고 강조했으며, “2024년 1~10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8.73%, 전세가격은 8.91%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임주영 비대위원은 ‘조작기소 특검법’이 대법원 판단을 거친 사건을 다시 수사함으로써 사법부 독립을 침해한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특검 인력은 300명 이상, 예산은 약 380억 원에 달한다”고 밝히며, 해당 법안 처리를 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하헌휘 비대위원장은 당선무효형 확정 시 국민의힘이 397억 원, 더불어민주당이 434억 원, 총 831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거비용 반환 고지는 고지 후 30일 이내 납부 의무이며, 현재 미반환 선거비용 236억 원이 존재한다”고 지적하며 양당에 반환 준비를 촉구했다.
개혁신당은 이번 모두발언을 통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국민 생활을 개선할 대안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개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formparty.kr/news/press/20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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