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11월 4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오전에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은 정부가 지난달 23일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개최할 것을 북 측 당국에 공식 제안한다”고 밝힌 뒤 열이틀 만에 북한이 응답 없이 2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31일과 이달 2일 집속탄두 시험에 이어 이날까지 네 차례 무력 도발을 이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포 애기봉 맞은편에서 자주포를 남쪽으로 겨누는 훈련 모습이 노출됐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군이 두 차례 집속탄두 시험을 관영매체 보도 전까지 공개하지 않았고, 자주포 노출에 대해서는 ‘보여주기식’이라며 의미를 축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정부가 북측 발표를 기다리지 말고 군이 파악한 정보를 국민에게 신속히 알리며, 접경지역 주민 대피 안내 체계부터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검증된 위협 감축 후 보상’이라는 대북 원칙을 세우고, 보상은 핵탄두 동결처럼 실제 감축이 확인된 뒤에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9723)
· · · · · · · · · ·
관련기사
▶ 개혁신당 "북한 8조 원 탈취에 정부는 제재안조차 한목소리 못 내"
▶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11월 7일 대명항서 개최…수산물 직판·헬기 시연 등 풍성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