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2026년 11월 4일 브리핑을 통해 신천지와 정당 간의 정교유착 의혹에 대해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예외가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제기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에 근거가 없다고 사과했지만, 당 차원의 조사 결과 보고는 취소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신천지 신도 5만 6천여 명이 조직적으로 입당한 사실이 수사로 드러났으며, 이만희 총회장 등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또한 민주당 역시 신천지 신도들의 당원 가입과 경선 개입 의혹이 제기돼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동훈 수석대변인은 “정교유착에는 여당도 야당도 없습니다. 종교를 정치에 끌어들이고, 종교 조직을 권력 획득의 수단으로 삼았다면 누구든 책임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양당 모두 의혹을 어물쩍 넘기지 말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신천지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고, 수사기관도 관련 의혹을 끝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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