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실태 ‘발본색원’

  • 입력 2026.11.06 18:0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1월 6일 박성준 수석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이 조작 기소를 일삼은 실태를 지적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실태, 발본색원하겠습니다"라며, 조작기소 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대통령 특별검사 임명이 이루어지면 조작된 기소 과정이 드러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월 국정조사에서 밝혀진 사례를 인용해, 정영학 녹취록에서 ‘위례신도시’를 ‘윗어르신’으로, ‘재창이형’을 ‘실장님’으로 바꾸어 증거로 사용한 점을 비판했다. 또한, 원하는 진술을 얻기 위해 어린 자녀 사진을 제시해 협박하고, 검찰청 지하 구치감에 3일간 방치한 사실도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검찰의 과거 잘못을 바로잡아야 새로 출범한 공소청과 수사기관이 올바른 방향으로 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조작기소 특검법은 정치검찰의 과오를 청산하고 검찰개혁의 마침표를 찍을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검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은 2026년 11월 6일 이 서면브리핑을 발표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402&search=)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서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 및 민생 예산 의지 표명

▶ 국민의힘,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 즉각 중단 촉구

▶ 국민의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 민주당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