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BB크림, 英 하퍼스 바자 뷰티 어워드 메이크업 부문 수상

  • 입력 2026.11.06 10:3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영국 패션·뷰티 매거진 하퍼스 바자가 선정한 올해의 뷰티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 제품인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 PRO’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뷰티 어워드 2026’에서 ‘베스트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저’로 선정됐다.

미샤는 K-뷰티 브랜드 가운데 메이크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입생로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샤넬, 맥, 에르메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이름을 올리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강세를 보여온 만큼, 이번 결과는 K-뷰티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하퍼스 바자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바디, 향수 등 전 카테고리에서 한 해 동안 주목받은 신제품과 스테디셀러를 업계 전문가들과 직접 테스트해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역시 제품의 혁신성과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는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영국 시장에 진출한 지 약 반년 만에 거둔 결과다. 회사는 올해 영국 법인을 통한 틱톡샵 진출을 시작으로 부츠와 슈퍼드러그에 잇따라 입점하며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혀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현지 유통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을 보탤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에이블씨엔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달부터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PDRN·NAD+’를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확보한 신뢰를 스킨케어로 넓혀 유럽 시장 내 입지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전략부문 조예서 부문장은 “이번 수상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미샤 비비크림의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국 소비자의 취향과 뷰티 트렌드에 맞는 제품과 적극적인 현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미샤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우주항공청, SKAO 정회원 가입 앞두고 영국 사무총장 방한

▶ 한국·영국 외교장관, 애틀랜타에서 G20 협력 방안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