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11월 4일(수)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린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관측소(SKAO) 사무총장 제시카 뎀시의 방한 행사에 참석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SKAO 정회원 가입(2027년 예정)과 양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시카 뎀시는 네덜란드 전파천문연구소(ASTRON) 소장이자 전파 천문학자로, 사건지평선망원경(EHT) 국제공동연구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양측은 한국이 SKA 건설·운영에 참여하고, SKA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공유했으며, 정회원 가입 시 국내 기업이 SKA 건설·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공정일감배당 제도도 적용될 예정이다.
오청장은 "정회원 가입을 앞둔 시점에 이뤄진 사무총장의 방한은 한국과 SKAO의 협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연구자들의 성과와 국제사회 기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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