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는 2026년 11월 5일 오후 경기 포천 선단동 포천이주노동자센터를 찾아 김달성 목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신장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주노동자 관련 발언이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다며 “크게 도움 안 된다는 말씀 자체가 사실에 기반한 말씀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김달성 목사는 포천 인구 15만 명 중 이주민이 2만 명이며, 이주노동자들이 “산재, 체불임금, 불법 기숙사, 사업장 변경 문제, 일터의 폭력”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생기병대 일행은 비닐하우스 내부에 샌드위치 패널로 만든 숙소를 둘러보며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확인했고, 조국혁신당은 2024년 외국인고용법 개정안(속헹법)을 발의해 이러한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 후 일행은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보존 농성을 찾아 대책위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국가폭력 역사의 보존과 인권 기억공간 전환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9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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