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건설근로자공제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 ‘희망 뚝딱!’

  • 입력 2026.11.0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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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 ‘희망 뚝딱!’을 추진한다.

공제회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약을 맺고 대상 가구를 선정했으며, 11월 5일 첫 현판 제막식을 열어 사업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택으로, 휠체어 진입로와 승하차 공간 개선, 노후 창호 교체, 실내 마감재 정비 등을 진행했다. 현직 기능장 등 숙련기능인의 지도 아래 수료생들이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습득했다.

공제회는 이번 1호 가구를 시작으로 2026년 추가 약 20가구를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 장건 이사장은 “건설기능인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수료생들에게 살아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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