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 배경 및 의의
동두천시(시장 박형덕)와 포천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포동 L.I.N.K 학습상생벨트’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은 사업부문에서 단 1점만 시상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두 도시의 평생학습 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사업 개요와 협력 구조
‘포동 L.I.N.K 학습상생벨트’는 고령화율 28%를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인구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경계를 넘어 학습자원을 공유하는 초광역 연대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두 도시는 대진대학교와 양 도시 평생학습마을과 협력해 지·산·학 상생 거버넌스를 구축했으며, 11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사업 틀을 마련하고 ‘포동 학습방앗간’ 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성과
사업을 통해 학습마을과 시니어 학습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지역 및 AI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 청소년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환원했다.
디지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은 인근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5년 10월에는 두 도시 21개 학습마을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한 통합 성과공유회가 개최돼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향후 계획
동두천시는 이번 협력 성과를 경기북부를 넘어 인구감소 지역 전반에 확산 가능한 상생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시장 박형덕은 “두 도시가 연대와 공유를 선택했을 때 지역 위기를 배움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음을 전국에 증명한 값진 성과”라며 “포천시와 대진대학교, 실무진, 학습마을 주민·학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항목 | 내용 |
|---|---|
| 수상 사업 | 포동 L.I.N.K 학습상생벨트 |
| 수상 부문 | 제2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사업부문 대상 |
| 주관 기관 | 교육부 |
| 협력 기관 | 동두천시, 포천시, 대진대학교 |
| 주요 성과 | 지역 굿즈 판매 수익 전액 장학금 전환, 디지털 교육 주민 강사 파견 |
참고 사항
동두천시와 포천시가 2024년 경기북부 지자체 합동 컨설팅에서 시작한 협력 모델은 현재 가장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사업은 학습자원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경제와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한 점이 큰 특징이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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