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원내대표는 2026년 11월 5일(목) 오후 2시 20분, 국회 본관 246호에서 열린 제167차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라며 인사를 시작했다.
그는 최근 국민의힘의 행태를 두고 "민생도, 국익도, 대한민국의 미래마저 정쟁의 제물로 삼는 맹목적인 국정 발목잡기"라며 답답함을 표했다.
특검법에 대해 "특검법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전체 상정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며 비판하고, "국민의힘이 공소 취소권을 깨끗이 들어냈다"는 점을 지적했다.
초광역특구법과 관련해 "법안 내용이 광범위하고 여러 상임위가 얽혀 있어 특위 구성이 필요하지만, 국민의힘은 특위 구성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생을 챙기고 입법 성과를 만들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의원 여러분 모두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한다"며, 천준호 수석이 상정될 법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임을 알렸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437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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