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5일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 장동혁이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에서 ‘공소취소특검법’을 일반 입법 절차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해당 법안이 민생·경제와 무관하며 ‘이재명 한 명 살리자’는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진 중인 특검법이 300명 이상의 인원을 투입하고 수사 기간을 최장 20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법이 대통령을 위한 재판 삭제를 목표로 하는 ‘의회 쿠데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대통령 이재명의 부동산 발언을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언론을 압박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이 ‘유튜버 이재명’으로 전락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직접 소통 방식의 부작용을 우려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은 민주당이 특검법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를 은폐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하며, 선거 관련 부정 의혹과 사전투표용지 사업 특혜 의혹 등을 지적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대통령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상황에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히 대응하라’는 지시를 내린 점을 비판하고,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으로 정권을 보호하려는 의도를 경고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79?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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