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병도 원내대표는 2026년 11월 3일(화) 오후 2시 30분, 국회 본관 246호에서 제166차 의원총회를 열고 의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인용하며, "잠재성장률 반등과 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우리 경제를 반드시 도약시킬 수 있다"는 대통령의 자신감을 강조했다. 동시에 "불평등과 양극화 심화를 극복하고 민생 개선과 균형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강조했다.
한 대표는 "지난해 예결위원장으로서 예산을 법정기한 내에 처리했으며, 2027년도 예산안도 오는 12월 2일까지 반드시 확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내일 종합정책질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산심사가 진행될 것임을 알렸다.
그는 초광역특구법을 포함한 주요 국정과제가 현재 국회 의안으로 대기 중이며, 운영위원회에서 해당 법안의 조직 구성을 통과시켰다고 보고했다. 또한 국회의장에게 앞으로 3주간 매주 목요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해 골든타임에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 대표는 국민의힘이 정쟁을 앞세워 민생과 국익을 저해하려는 시도를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선언하고, 필리버스터 등 방해 수단에 맞서 패스트트랙을 활용해 민생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430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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