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1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에게 조작기소에 대한 사과와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한 의원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개수작'이라고 표현하고, 대통령을 '루이 14세'에 빗대 '바지를 벗고 다닌다'고 조롱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검을 정권의 하수인이라고 부르며 국회의원의 품격을 저버렸다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의원이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이들을 민주공화국의 적으로까지 매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잘못에는 눈을 감고 남에게는 조롱과 막말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 의원이 오세훈 시장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언급하며 국민의힘과 보조를 맞추려 해도 여전히 찬밥 신세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조작기소 의혹을 바지 타령과 하수인 망언으로 덮으려 해도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의 정치적 책임은 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의원에게 정치를 오염시키는 막말을 멈추고, 인권을 유린한 조작기소에 대해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본인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성실히 수사를 받으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7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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