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점자 100주년 기념행사, 시각장애인·자원봉사자 300명 참여

  • 입력 2026.11.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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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항목내용
행사명제100주년 점자의 날 기념행사
일시2026년 11월 4일
장소포항 라메르웨딩
참석인원시각장애인·자원봉사자 300여 명

주요 프로그램

점자의 날을 맞아 식전 행사와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가을 문화제로 이어졌다. 문화제에서는 첼리스트 김민주의 공연과 이용복 가수의 특별 무대가 선보였고,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시각장애인 20명이 시낭송대회에 참여했다. 시낭송대회는 시각장애인의 문예창작과 독서 생활을 장려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목적이었다.

표창 및 발언

기념식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한전KDN 대구본부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건우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이동의 불편함뿐만 아니라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격차일 것"이라며 "오늘은 한글점자가 반포된 지 10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인 만큼, 점자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과 문화, 자립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세심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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