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태규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 입력 2026.11.05 18:0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보당은 2026년 11월 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태규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재석 의원 167명 중 166표가 찬성하고 1표가 무효 처리돼 가결됐으며,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김태규 의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를 “내란이 아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는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전두환 신군부의 내란 사실을 부정하는 발언으로, 진보당은 이를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제명을 요구해 왔습니다.

진보당은 김태규 의원이 국정감사 질의를 막말·고성으로 방해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연상시키는 ‘부엉이바위’ 발언까지 한 점을 지적하며 공개 사과와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결의안 통과는 이러한 발언이 헌정질서를 훼손하고 역사 왜곡에 해당한다는 국회의 공식적인 판단을 의미합니다.

22대 국회에서는 이진숙 의원에 이어 김태규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진보당은 두 의원이 역사를 왜곡하고 헌정질서를 훼손한 인물이라며, 제명이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책임 있는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진보당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것을 스스로 내란정당임을 자인한 것으로 규탄하며, 김태규·이진숙 의원의 제명을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728&m=read)

· · · · · · · · · ·

관련기사

▶ 더불어민주당, 김태규·이진숙 제명 요구…말뿐인 사과는 필요 없다

▶ 더불어민주당, 김태규 의원 내란 옹호 비판…운영위원직 사퇴 촉구

▶ 더불어민주당, 장동혁·이진숙·김태규 의원의 특검 검증 부정 주장 비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