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의 언론 ‘가짜뉴스’ 낙인 중단 촉구

  • 입력 2026.11.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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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1월 5일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언론 보도를 ‘가짜뉴스’로 규정하고 수사기관 대응까지 주문한 데 대해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11월 4일 한국일보의 검증 보도를 SNS에 올려 “가짜뉴스”라고 지목했고, 기사 제목이 수정된 뒤에도 “2차 가짜뉴스”라며 시정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이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수사기관장들에게 가짜뉴스에 강력히 대응하라고 주문했다며, 이는 언론의 검증 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이 과거에도 동아일보 보도를 “조작”이라고 했고, 한겨레 기사와 관련해서도 사과를 요구했다며, 언론중재위원회와 법원의 판단 절차를 거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에 정보통신망법의 재개정을 촉구하며, 언론을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옥죄는 구조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78?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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