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가짜뉴스 주장 비판

  • 입력 2026.11.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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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4일 박충권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대통령의 부동산 발언을 ‘가짜뉴스’라고 규정했다.

대통령은 최근 SNS에서 “주요 지역의 실제 거래 가격이 놀라울 정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강남·서초·송파 지역만을 언급했다고 비판받았다.

하지만 강북 14개 구의 아파트 가격은 연간 11.33% 상승했으며, 서울 전체 전셋값은 8.91% 상승했다. 경기도 화성·동탄 지역은 21.32%까지 치솟았다.

한편, 대통령이 언급한 ‘매물 급증’은 25개 구 중 13곳에서만 확인됐고, 중랑구는 매물이 4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원하는 것은 부동산 가격 안정과 내 집 마련이며, 대통령의 가짜뉴스 공방이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57?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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