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Y’ 방송에 “왜에 답할 진의가 없는가” 비판

  • 입력 2026.11.05 10:04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5일 최보윤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대통령이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 ‘대통령의 Y’ 방송이 국민의 ‘왜’에 대한 진정한 답변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첫 방송이 SNS 소통 논란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민이 바라는 ‘자제’에 대한 대통령의 답은 ‘확대’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논란이 된 SNS와 국무회의 생중계에 유튜브까지 추가한 점을 지적하며, 국민이 볼륨을 줄여 달라면 대통령은 스피커를 하나 더 단 셈이라고 밝혔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SNS 소통에 부정적인 국민은 62.5%이며, 긍정적인 국민은 31.9%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여권 내부에서도 “조금 줄이는 것이 좋지 않겠나”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대변인은 이는 정치적 시비가 아니라 국민의 판단이며, “그만”이라는 국민의 요구에 대통령은 “구독”을 외친다고 비판했다.

대변인은 대통령이 SNS를 ‘목숨줄 같은 것’이라 표현했지만, 실제 목숨줄은 국민의 신뢰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이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구독자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자리여야 한다며, “Y’를 켜기 전에 국민의 ‘왜’에 답하라”고 촉구했다.

2026년 11월 5일에 발표된 이 논평은 대통령의 소통 방식이 절차보다 즉흥, 검증보다 게시에 치중하고 있으며, 반발이 있으면 ‘선게시 후유턴’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67?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민주당 신천지 농간에 김민석 대표 책임 물어

▶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에 엘리엇 배상금 1,530억 원 책임 촉구

▶ 재가 방문요양보호사 안전·책임 논의 토론회, 위험성평가 모델 첫 공개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드노블 — 글을 읽고, 고르고, 이야기 속을 걷는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