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1월 5일 논평을 통해 김민석 대표가 신천지 관련 의혹을 국민 앞에 공개하고 수사기관의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김 대표가 "전면 공개 방식으로 갔다 하더라도 더 큰 다양한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 점을 거론하며, 책임론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 대표가 자신이 제기했던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의혹에 증거가 없다고 하면서도, 전면 공개를 했다면 더 큰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 비공개 결정이 배려였던 것처럼 설명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 대표가 지난 3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신천지 의혹이 없다며 사과했고, 박선원 당원정비TF 단장의 조사 결과 보고를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민희 최고위원이 다음 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대표로부터 신천지 관련 발언을 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공개한 점도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박선원 TF 단장의 조사 결과를 언론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고, 의혹이 남는다면 특검 등 독립적인 수사기관의 면밀한 검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7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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