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11월 3일 박충권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신천지 3자 연합 의혹을 스스로 철회하며 백기 투항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충권 대변인은 민주당이 입당 규모와 비밀 연합 여부를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사안을 덮어버린다고 비판하며, 신천지 신도 파악 경위와 명부 대조 절차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과거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압수수색과 혹독한 수사를 받았던 기준과 동일하게, 민주당도 형평성 있게 수사기관의 강제 수사와 명부 대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변인은 “민주당은 꼬리 자르기식 셀프 조사를 즉각 중단하고, 공정한 수사 앞에 당당히 서라.”는 입장을 밝히며, 수사기관과 특검이 확보한 명부와 민주당 당원명부를 대조하면 진실이 투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동일한 의혹에 대해 민주당만 자체적으로 덮고 국민의힘만 수사받는 상황은 국민이 수사기관을 신뢰하기 어렵게 만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 절차를 요구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4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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