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은 11월 4일 논평을 통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국립순천대학교를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확정하고 정원 60명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지영 목포시 지역위원장은 두 대학의 점수 차가 1.3점에 불과했다며, 부지 확보를 둘러싼 서류의 진위와 계획과 달라진 심사위원 구성 등 여러 의문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보완·소명 자료와 검토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고, 재심사와 직접 심사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의료취약성을 독립 평가지표로 반영하지 않은 점을 문제로 들며, 지역·필수의료 강화라는 취지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기본소득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주민의 질문을 외면한 결정에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기본소득당 논평·보도자료 (https://www.basicincomeparty.kr/bikr/press/9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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