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1월 4일(수) 오후 3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주희 원내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정치검찰의 진술 회유와 증거 왜곡 의혹을 제기했다.
브리핑에서 이주희 대변인은 "조작기소 의혹의 한복판에 선 검사들과 관련자들은 이제 제대로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라며, 검사가 ‘방조범 약속’에 대해 변호인의 말에 "당연히 지키죠"라고 답한 녹취가 공개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장동 수사와 통계 사건 등에서 검사가 목표를 하나로 설정하고 증언을 조작하거나 문답서를 변조한 사례가 제기됐으며, 이러한 행위가 헌법과 적법절차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이주희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특검법 상정과 관련해 필리버스터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을 비판하며, 정치검찰이 특정 사건을 겨냥해 진술을 강요하고 증거를 왜곡한 사실을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작기소특검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정조사에서 확보한 녹취와 증언 등을 제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40&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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