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원 대변인은 2026년 1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서면브리핑을 진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청년·AI·지방 투자에 사용되는 미래대응기금을 “미래를 약탈하는 예산 발목잡기”라며 비판하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대응기금은 청년, AI, 지방, 교육·인재 등 네 분야 사업과 신규 국채 발행을 억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04조 4,000억 원을 세수 부족이나 긴급 정책 수요 시 활용할 여유자금으로 남겨두는 계획이다.
조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청년미래적금, 청년 디지털 교육, 창업 지원, 지방 성장 예산을 각각 30조 원씩 삭감 대상으로 지목했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주장으로 청년과 지역 균형발전 예산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가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채무 관리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OECD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현명한 정책 선택”이라고 평가했으며, IMF는 이 기금의 재정 완충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조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미래 투자에 반대하는 행보를 멈추고 제1야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성장 정책을 지속하고 예산심사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4301&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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