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민미협이 11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중원예뜨락갤러리에서 기획전 ‘Art_see 043’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사)한국민족미술인협회충주지부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마련한 자리입니다. 회원 작가들이 그동안 쌓아 온 창작 성과를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발표된 작품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회화, 공예, 설치 등 여러 장르를 통해 작가별 주제 의식과 표현 방식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권 길 지부장은 “이번 전시는 회원 작가들이 그동안 추구해 온 예술관과 주제의식, 표현 방법의 흐름을 맥락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2026년 대한민국 충주에서 살아가는 작가들이 예술가의 소명이 무엇인지 진지한 질문을 던지면서 창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작가별 작품 세계도 다양합니다. 권 길 작가는 선 드로잉으로 감정과 관계를 풀어내고, 김유미 작가는 자연 소재를 통해 위로와 치유를 전합니다. 신선희 작가는 현재의 소중함을 담았고, 원종근 작가는 관계를 유머러스한 감성으로 해석했습니다.
이호훈 작가는 사람과 사회, 자연의 공생을 상징적 이미지로 표현했고, 이필승 작가는 흙과 나무를 활용한 변화를 모색했습니다. 임헌명 작가는 자연의 본질을 섬세하게 드러냈으며, 최미량 작가는 시간과 기억의 흔적을 시각화했습니다.
최진수 작가는 시리즈 작업으로 미술사조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고, 황인숙 작가는 일상의 오브제에 철학적 사유를 더해 따스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번 기획전은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시민들은 중원예뜨락갤러리에서 시각예술의 다양한 흐름을 만나게 됩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 DDP에서 250명 대상 오프라인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 ‘서울디자인런 포럼’ 11월10일 개최
▶ 나주시 노안면, 어르신·거동불편 가구에 안전 손잡이 설치
▶ 직장어린이집 채용공고…설치 기준과 신청 절차를 한눈에 정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