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선언…기업·청년 협력 넓힌다

  • 입력 2026.11.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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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공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30분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선도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 및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행사에는 노·사·민·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동선언과 우수 사례 시상, 상생협력 네트워크 협약, 심포지엄이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워라밸 경영 기업 우수 사례 공모에서는 ㈜서한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한국부동산원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가족 친화 기업 임직원과 가족에게 여가·의료·문화·교육·숙박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협력 네트워크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더현대 대구, 삼국유사테마파크, 일곱가지약속치과, ㈜아이피케이 청솔로9, ㈜제이솔루션 분순커피, ㈜커피명가,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헤드랩 평생교육원 등 8개사가 2026년 신규 제공기업으로 참여했습니다. 현재까지 상생협력에 동참한 기업은 77개입니다.

대구시와 대구경영자총협회, 대구행복진흥원, 기업 대표, 청년 대표는 가족 친화적 경영 환경을 만들고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에 협력하겠다는 공동선언도 채택했습니다.

심포지엄은 ‘청년이 일하고 싶은 기업문화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김영철 계명대학교 명예교수가 ‘대구 노동시장 변화와 일·생활 균형 정책 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신신엠앤씨와 ㈜YH데이타베이스가 청년 직원의 성장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오유경 노사발전재단 영남지사장, 황세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 김민아 경북일·생활균형지원센터장, 문상영 이월드 파트장은 지정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일과 삶의 조화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대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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