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국립순천대, 의대 정원 60명·경국대 40명 정부 승인

  • 입력 2026.11.0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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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국립순천대학교가 정부의 지역의대 신설 지역 및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2026년 11월 4일 전남광주통합라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의대 신설 정원은 60명이며 경국대 정원은 40명으로 배정됐다.

정부는 후보 지역에서 제출한 의대 신설 추진 계획이 실현 가능하다고 판단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도 하자가 없음을 인정했다.

이번 결정의 의미와 의료 체계 개편

이번 결정은 전남광주 전체의 의료 체계를 바로 세우는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딛는 것이며 모든 시민이 제때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정부는 전남광주의 모든 지역을 하나로 이어 의료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선정되지 않은 대학과 지역에 대해서는 대학병원급 수준의 의료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서남권 대전환 계획이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다.

향후 계획 및 시정부 입장

시정부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 의료 체계를 빈틈없이 갖추는 일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께 드린 약속이자 책무라고 밝혔다.

앞으로 정부와 대학,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정부의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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