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회 개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11월 3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기초단체장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7년도 국비 5천억 원 이상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예산 현황 및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2027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액은 13조 9천9억 원으로, 전년도 13조 804억 원보다 8천205억 원(6.3%) 증가했다. 통합 이후 첫 예산안에서 국비 규모가 확대됐지만,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아직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한 추가 증액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회 심의 과정에서 5천억 원 이상의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중점 건의 사업
| 사업명 | 증액·지원 금액 |
|---|---|
|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8개 사업 설계비 | 180억 원 |
|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 81억 원 |
| K‑GIM 수출단지 조성 | 9억 원 |
| 빛의 도시 상징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개최 | 6억 원 |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 1,130억 원 |
|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유입송수관로 부설 | 10억 원 |
| 12·29 여객기 참사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 지원 | 5억 원 |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전남광주 교구대회 지원 | 13억 원 |
시군구 숙원사업
시군구가 건의한 30개 사업에 대해 568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GIST 화순 첨단바이오 캠퍼스 조성, 북극항로 활성화 지원, 여수 국제 크루즈 복합센터 건립, 첨단산업 전력설비 핵심기자재 상용화 지원 기반 구축,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등이 있다.
향후 추진 계획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논의된 170여 건의 국비 건의사업을 서면 질의서로 정리해 지역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민형배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력 덕분에 통합 이후 첫 정부예산안에 13조 9천9억 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정부안에 담긴 예산은 지키고, 미처 반영되지 못한 핵심사업은 국회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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