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일본 이시가키섬으로 태교여행을 다녀왔다.
이다해는 11월 4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마지막 둘만의 여행, 이시가키섬. 그동안 너무 바빠서 미뤄뒀던 태교여행을 이제서야 다녀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여행 중간중간 잠깐씩 짬을 내어 삼각대, 핸드폰, 블루투스 리모컨 주섬주섬 꺼내서 셀프로 찍어본 만삭 사진들. 분명 예쁘게 찍어보자고 시작했는데, 결국 웃고 장난치는 사진이 더 많아진 우리"라고 전했다.
또 "전문가의 손길은 없지만, 태교여행에 만삭 촬영까지! 나름 효율적인 일석이조 여행에 결과물도 꽤 만족"이라며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이다해는 "이렇게 둘이 여행하던 시간도, 뱃속의 해븐이와 함께했던 순간들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엔 셋이서 다시"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일본 이시가키섬의 해변과 자연에서 시간을 보냈고, 이다해는 임신 9개월의 D라인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3년 결혼했고, 결혼 3년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 예정일은 12월이며 2세는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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