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청년 주거 TF 현장 간담회 내용 발표

  • 입력 2026.11.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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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는 2026년 11월 3일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산하 청년 주거 TF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대표는 청년 맞춤형 부동산 정책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년 주거 TF를 신설한 배경을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 주거 정책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고민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현행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부동산 문제는 말이 아니라 실물 공급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청년들이 원하는 지역과 형태의 주거를 제공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청년들의 월세·관리비 부담이 학업·취업 준비에 큰 장애가 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장동혁 대표가 발표한 ‘국민의 삶 해결 예산’에 포함된 구체적 지원책을 소개했다. 사립대 반값 등록금 추진에 2조 7천 337억 원을 투입하고, 청년 주거 안정·지역 정착을 위한 4대 패키지에 6천 955억 원을 증액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월세 지원을 현재 월 2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으로 확대하고, 급여 체불·실직 시 최대 1,100만 원을 6개월 동안 지원하는 긴급 월세 지원, 이사비 100만 원, 비수도권 이주·정착비 1천만 원 지원 등을 포함한 구체적 예산안을 제시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940?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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